결론부터 말씀드리면
첫 세트는 50~80만원이면 충분합니다.
너무 싸면 품질이 걱정되고, 너무 비싸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.
예산별 추천
30~50만원 (입문용)
- 국산 브랜드 풀세트
- 기본기 익히기에 충분
- 단점: 1~2년 후 업그레이드 필요할 수 있음
50~80만원 (추천!)
- 중견 브랜드 풀세트
- 2~3년은 충분히 사용 가능
- 중고 시장에서도 거래 활발
100만원 이상
- 유명 브랜드 풀세트
- 품질은 확실하지만...
- 초보 때 비싼 클럽 = 돈 낭비일 수 있음
왜 비싼 클럽이 돈 낭비일까?
1. 스윙이 안 잡혔는데 클럽 탓 없음 - 300만원 드라이버도 스윙이 안 되면 슬라이스 납니다
2. 취향을 모름 - 쳐보면서 자기 스타일을 알아가야 해요
3. 체형 변화 - 근육이 붙으면 맞는 클럽도 달라집니다
풀세트 구성품 체크리스트
| 클럽 | 개수 | 용도 |
|---|---|---|
| 드라이버 | 1개 | 티샷 (가장 멀리) |
| 우드 | 1~2개 | 페어웨이에서 장거리 |
| 유틸리티 | 1~2개 | 다용도 |
| 아이언 | 5~7개 | 중거리 (가장 많이 씀) |
| 웨지 | 1~2개 | 짧은 거리, 벙커 |
| 퍼터 | 1개 | 그린에서 |
구매 팁
1. 매장에서 직접 쳐보기 - 온라인보다 매장 추천
2. 키에 맞는 길이 확인 - 너무 길거나 짧으면 자세 망가짐
3. 풀세트 vs 하프세트 - 처음엔 하프세트도 괜찮음 (7개 정도)
4. 가방 포함 여부 - 따로 사면 10만원 추가
추천 브랜드 (가성비)
- 볼빅, 야마하, 브리지스톤 (국산/일본)
- 윌슨, 투어엣지 (미국)
- 테일러메이드, 캘러웨이 입문용 라인
다음 글에서는 중고 클럽 vs 새 클럽 비교해볼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