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피함은 성장의 시작
저도 겪었고, 지금 시작하는 분들도 겪을 일들입니다. 미리 알면 덜 당황해요!
1. 공이 앞으로 안 가는 순간
실제 상황
옆 사람들은 "탁! 탁!" 소리 내며 공을 날리는데, 내 공은...
- 땅을 파거나 (뒤땅)
- 공 위만 스치거나 (탑볼)
- 옆으로 굴러가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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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 정상입니다. 처음 한 달은 다 그래요. 진짜로요.
2. 이상한 소리가 나는 순간
실제 상황
- "퍽" - 땅 치는 소리
- "쓱" - 공 위만 스치는 소리
- "틱" - 샹크 소리
옆 타석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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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신경 안 써요. 다들 자기 스윙에 집중합니다. 진짜로 아무도 안 봐요.
3. 클럽을 놓치는 순간
실제 상황
스윙하다가 클럽이 날아가버림...
- 그립을 너무 약하게 잡거나
- 장갑이 땀에 젖거나
- 너무 세게 치려고 하다가
예방법
1. 장갑 착용 필수
2. 그립 적당히 꽉 (새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)
3. 힘 빼고 스윙
4. 옷차림 실수
실제 상황
- 청바지 입고 갔다가 눈치 받음
- 슬리퍼 신고 갔다가 안내 받음
- 너무 비싼 골프웨어 입고 갔다가 초보 티...
정답
- 편한 운동복 OK
- 운동화 OK (골프화 아니어도 됨)
- 반팔 + 긴바지 무난
5. 공을 다 써버리는 순간
실제 상황
- 신나서 계속 치다 보니
- 30분 만에 100개 다 침
- 추가 결제 또는 민망하게 퇴장...
팁
- 첫날은 50~100개면 충분
- 스윙 한 번에 10초 휴식
- 양보다 질
6. 용어를 모르는 순간
실제 상황
프로: "훅이 좀 나네요"
나: "네...?" (뭔 소리지?)
자주 쓰는 용어
- 슬라이스: 오른쪽으로 휘어짐
- 훅: 왼쪽으로 휘어짐
- 탑볼: 공 위를 침
- 뒤땅: 공 뒤 땅을 침
- 스탠스: 발 위치
7. 옆 사람과 타이밍 겹치는 순간
실제 상황
- 내가 스윙하려는데 옆에서 "탁!"
- 깜짝 놀라서 헛스윙
에티켓
- 옆 사람 스윙 끝나면 치기
- 소리에 너무 민감하지 않기
- 이어폰 착용 (괜찮음)
결론
누구나 다 겪는 일입니다.
- 창피해도 계속 가세요
- 한 달만 지나면 익숙해져요
- 6개월 후엔 이 글 보며 웃을 거예요
당신의 창피함은 성장의 증거입니다! 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