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하필 42살에?
저는 오랫동안 축구를 했습니다.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플레이어들과 충돌도 잦아지고, "이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?"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.
그러던 중 문득 생각했죠. 앞으로의 미래, 회사 생활, 사회적 관계를 위해 골프가 필요하겠다고. 마침 집 옆에 실내 연습장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7번 아이언 하나로 시작
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처음에는 7번 아이언 하나만 잡았습니다.
- 다른 클럽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
- 그저 7번 아이언으로 공을 맞추는 연습만
- 처음엔 공이 어디로 갈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
그렇게 7번 아이언만 수백 번, 수천 번 쳤습니다.
3개월 만에 첫 라운딩
3개월쯤 지나니 슬슬 욕심이 생겼어요.
- 아이언 세트를 중고로 장만하고
- 친구가 드라이버를 하나 구해줬습니다
그리고 드디어 첫 필드에 나갔습니다. 결과는? 108타.
솔직히 스코어보다 18홀을 무사히 끝냈다는 게 더 기뻤어요. 지치고 창피했지만, 동시에 "이거 제대로 배워볼까?" 하는 의지가 생기더라고요.
초보 때 가장 힘들었던 것
사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.
- 레슨을 받아야 하나?
- 독학으로 해도 되나?
- 클럽은 뭘 사야 하지?
- 연습장만 다니면 되나?
이런 고민들이 골프 자체보다 더 힘들었어요. 정보가 너무 없고 분산되어 있었거든요.
그래서 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
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골린이들이 분명히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요.
- 뭘 먼저 해야 하는지
- 얼마가 드는지
- 어디서 뭘 사야 하는지
늦게 시작해도 괜찮아요. 함께라면.
Golfearn이 그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.